posted by 시규어로스 2010.12.04 15:21


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
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
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
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
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
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에 사랑의 이야기들을
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

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
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
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
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에 사랑의 이야기들을
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
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


# 사실 내 세대때의 노래는 아니다. 최근에 김장훈이 다시 불러 화제가 되는 중.
   김장훈이 노래를 잘 부른다는 이야기를 듣는 스타일은 아니지만, 
   항상 감정은 잘 살아있는 것 같다. 이 노래에서도 느껴지고.

# 옛날 노래 중에는 유독 라디오 친화적인 노래가 많았던 것 같다. 
   특히 새벽 라디오에 들으면 좋을 법한 노래들이 많았었던 것 같다.
   이런 추세가 어떻게 보면 라디오의 인기의 변화를 반증하는 듯.